한국석유공업, 용산구 자원봉사센터와 맞손... 청소년과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기부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4 10:10:59
  • -
  • +
  • 인쇄

 

▲한국석유공업이 기부한 영화관람권을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센터장(왼쪽)과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직원(오른쪽)이 전달받고 있다 (사진=한국석유공업)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석유공업이 손미나 감독의 '엘 카미노' 티켓 400매를 용산구에 기부하고 ESG 경영을 실천했다.

 

한국석유공업가 손미나 감독의 ‘엘 카미노' 티켓 400매를 용산구자원봉사센터에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석유공업은 이번주 목, 금 양일에 걸쳐 용산 CGV 6관에서 상영되는 ‘엘 카미노’ 티켓 총 400매를 기부했다. 기부처는 24년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이며 청소년과 자원봉사자 등이 기부 대상이 된다. 자세한 일시는 2023년 4월 13~14일 저녁 7시로 요일별로 200매씩 배정된다.

티켓을 기부한 한국석유공업 관계자는 “손미나 감독의 ‘엘 카미노’는 스페인 산티아고의 아름다움 자연경관과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학업에 지친 용산구 청소년들과 현대인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ESG 경영의 일환으로 문화활동을 후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한국석유공업은 독거어르신, 저소득 장애인, 희귀난치질환 환우 및 장기재원환자 문화예술체험 후원 등 2007년부터 현재까지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영화 티켓 기부를 통해 문화 측면에서도 선한 나눔 문화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한국석유공업 덕분에 일상에 지친 이웃들이 뜻깊은 영화 관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티켓을 기부해 준 한국석유공업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 카미노는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 감독이 2022년 봄 산티아고 순례길 800km를 걸으며 발생하는 다양한 일들을 제작·감독한 여행 다큐멘터리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아름답고 광활한 자연 경관과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