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아파트서 부부 사망한 채 발견...경찰, 부검 의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1 09:36:05
  • -
  • +
  • 인쇄
▲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에서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서울 동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5시 50분경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남자가 추락해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화단 인근에서 남편 시신을 확인했다. 이어 집에서 아내의 시신을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남편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시신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