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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울산옹기박물관 홈페이지)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시가 올해 허진규 장인을 비롯해 15명을 지역명사로 재 선정했다.
울산시는 1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관광공사 주관 ‘2022 지역 명사 선정’에서 외고산 옹기마을 무형문화재 허진규 장인이 지난해에 이어 재(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역 명사 선정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역사와 삶을 함께 한 명사들을 이야기꾼(스토리텔러)으로 발굴해, 생생한 인생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고유의 문화 관광 콘텐츠를 접목·육성하는 새로운 형태로, 고품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자원의 활용기술과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사람의 관계 기술의 휴먼웨어 관광 콘텐츠 사업이다.
올해의 경우 울산의 허진규 장인을 비롯해 15명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울산 울주군 “외길 인생 옹기장인의 40년 옹기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 명사에 재선정 된 허진규 장인은 초등학생 때부터 40여 년 동안 옹기를 빚고 굽는 일에 외길 인생을 바쳐온 옹기 장인으로 지난 2009년부터는 울산광역시 무형문화재 제4호 울산 옹기장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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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울산옹기벅물관 홈페이지) |
허진규 장인은 이번 재선정으로 한국관공공사로부터 인기 유튜브 채널 연계, 여행상품화 및 홍보.판촉(마케팅) 등 상담(컨설팅)과 국내외 홍보판로개척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옹기마을의 무형문화재 허진규 장인의 2022년 지역 명사 재(再) 선정으로 울산의 새로운 휴먼웨어 관광자원화의 기반 형성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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