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한국교육진흥원, 5월 가정의 달 맞아 문화예술교육 행사 전국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10:25:30
  • -
  • +
  • 인쇄

 

▲가정의 달 연계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행사 목록 (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전국 42개 지역에서 본격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 <가가호호>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가 본격 추진된다. 

올해 4월 공모를 통해 전국 42개 기초지역문화재단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가정의 달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행사를 비롯해 연중 다양한 가족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가호호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35개 기초지역문화재단은 가정의 달과 연계해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행사를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영한다.

▲경기 김포문화재단은 김포아트빌리지 한옥숙박체험관에서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하는 3세대 ‘가족캠프 <아날로그적 1박 2일>’를 ▲충남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연산문화창고와 식물도서관에서 아동.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한 ‘채소다이닝’원데이 클래스를 ▲서울 광진문화재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 ‘가족 문화예술교육 원데이클래스 체험존’을 ▲전남 영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가족을 위한 영암 내 미술관 및 도예공방 투어 프로그램인 ‘영암 아트피크닉’을,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지역 명소인 금정산성에서 가족과 함께 역사 연계 문화예술 체험‘손잡고 걷는 시간여행’을 개최하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준비해 생활권 내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여가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일상 가까이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앞으로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