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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아침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신윤희 기자 |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토요일과 일요일 아침 기온은 어제(3~11도)보다 5도 내외 낮아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어제(7~20도)와 비슷하여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 크겠다.
특히,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0~17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7도, 낮최고기온은 11~17도, 3일 아침최저기온은 -2~8도, 낮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은 오후 3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전남권과 전북남동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비가 내리겠고, 강원영동남부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많아지겠다. 내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서해안과 경남권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60㎞/h(9~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내일(2일) 오전까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해상은 오늘(1일)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약해지고, 물결이 차차 낮아져 풍랑특보가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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