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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광주와 전남에서 1000명이 넘는 일일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지역 내에서 가족·지인 등 접촉, 개인 간 접촉 등 접촉성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1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각각 1048명, 124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지난 4일 일일 확진자 수가 1244명을 기록한 후 5일 1186명, 6일 1209명, 7일 1241명, 8일 1503명, 9일 1427명, 10일 1048명 등 일주일 연속 1000명대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요양원, 복지센터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가족·지인 등 사적모임이나 개인 간 접촉으로 인한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전날 광주에서는 병원 2곳, 복지센터 1곳에서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으며 가족·지인 등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612명, 유증상 검사자 793명 등이 확진됐다.
전남에서도 기존 확진자 접촉 등 접촉성 감염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 신규 확진자 중 718명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나머지 354명은 조사 주잉며 89명은 타지역 접촉자, 32명은 선제검사 확진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목표 221명 ▲순천 208명 ▲여수 205명 ▲나주 105명 ▲광양 71명 ▲무안 69명 ▲영암 50명 ▲고흥 35명 ▲강진·장성 각 33명 ▲화순 29명 ▲보성 26명 ▲곡성 25명 ▲담양 23명 ▲영광 19명 ▲구례 18명 ▲해남 16명 ▲완도 15명 ▲신안 13명 ▲함평 12명 ▲장흥 8명 ▲진도 7명 등이다.
한편,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6867명으로 늘었다. 이 중 4639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2만2123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05명이다.
전남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1179명이며 이 중 8924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1만2203명이고 사망자는 52명이다.
매일안전신문 / 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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