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풍으로 제주공항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됐다.(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어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가 무더기로 결항한 가운데 강풍에 바닷길도 차질을 빚고 있다.
1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 기준 제주공항을 오가는 국내선 항공편 97편(출발 49편, 도착 48편)이 결항했거나 사전 결항했다.
이날 오전 6시 45분 제주공항에 도착 예정이었던 싱가포르발 스쿠트타이거 TR810편은 회항했다
이날 운항 예정된 항공편은 출발 240편, 도착 240편 등 총 480편이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 차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제주공항 방문 전에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강풍으로 인해 바닷길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센터에 따르면 이날 제주와 완도, 추자도, 마라도, 가파도 등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 중 도착 22편, 출발편 21편 등 총 43편이 결항했다.
한편,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까지 강풍으로 인해 간판이나 가림막이 날리고 통신선이 끊어지는 등 12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제주도 산지와 북부 중산간에는 강풍 경보가 발효되고 제주도 남부 중산간, 제주도 동부·서부·남부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