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서 전신주 작업하던 60대 근로자 7m 아래로 추락해 사망... 경찰, 안전 수칙 준수여부 조사 중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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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안전모 사진 (사진=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기 포천시 가산면 마산리 한 전신주에서 전기공인 60대 남성이 7m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안전대가 끊어진 경위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1일 오전 8시 5분경 경기 포천시 가산면 마산리 한 전신주에서 전기공인 60대 남성 A씨가 7m 높이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안전대를 착용한 상태로 홀로 전선 철거 작업을 하던 중 안전대가 끊어지며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며 "안전대가 끊어진 경위 등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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