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충장로서 흉기 지니고 거리 배회한 20대 검거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6 09: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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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흉기를 지니고 길거리를 배회하던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16일 살인예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 18분경 광주 동구 충장로의 한 거리를 흉기를 지닌 채 배회했다. 그는 인근 주거지에서 자신의 후배와 술을 마시던 중 식칼을 들고 밖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후배의 신고로 일대를 수색한 경찰은 A씨를 발견하고 검문검색을 하는 과정에서 품에 있던 흉기를 발견하고 그 자리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실제 흉기로 범행을 저지를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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