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울산경찰청) |
[매일안전신문] 온라인에 “울산 초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울산경찰청은 전날 저녁 7시 27분쯤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 ‘내일 울산 북구 A 초등학교에서 칼부림 예정’이라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들어와 작성자 IP를 추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초등학교는 현재 방학 기간이나 돌봄 교실, 병설 유치원 등을 운영되고 있다.
이에 학교 측은 7일 하루 휴교에 돌입하고, 학생 및 원생 150여명을 집에 머물도록 했다.
경찰은 형사팀, 파출소 직원을 보내 학교 내부와 주변 지역을 살펴봤으나 특이점은 찾지 못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신림역, 서현역 흉기 난동 이후 ‘칼부림 예고’ 글이 쏟아지고 있다.
광주경찰청,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산구 모 고등학교에 흉기를 들고 찾아갈 것”이라는 글을 올린 20대 대학생 A씨를 협박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새벽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광산구 한 초등학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해당 학교에 대한 순찰에 나서기도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이 학교의 방과 후 돌봄을 7일부터 사흘간 중단하고 외부인의 학교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경찰은 온라인에서 ‘살인 예고’ 글을 올린 사람들 가운데 구체적 범죄 실행 의사가 확인될 경우 적극적으로 구속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