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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R검사소(사진:충남도교육청)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충남도 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19 진단검사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천안·아산·서산·당진에 PCR 검사소를 설치 운영한다.
충남 교육청은 전국 보건소에서 실시한 신속 항원 검사가 11일부터 중단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 19 진단검사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천안, 아산, 서산, 당진교육지원청에 거점형 PCR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검사소는 학생과 교직원 중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 이용할 수 있다.
14세 미만인 경우 보호자를 동반해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개인정보 이용 제공 동의서를 지참 해야한다. 교직원은 공무원증이나 교육 공무 직원증, 재직증명서 등을 지참해야한다.
천안, 아산시 교육지원청은 오는 28일까지 서산과 당진교육지원청은 14일까지 운영한다. 금요일과 주말은 미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오후 4시까지다. 오전 11시 30~오후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김지철 교육감은 “신속한 진단검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은 확진자 발생 학교로 직접 방문해 진단 검사를 실시하는 학교 이동형 PCR 검사소도 이달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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