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LSOI)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자료 데이터, KSOI 제공)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TBS의뢰로 지난 25~26일 실시한 다자구도 가상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방식은 ARS와 전화면접으로 동시에 실시했다.
ARS조사 결과, 윤 후보가 45.0%로 이 후보가 43.2%로 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인 1.8%P 앞서 경합을 보였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5.9%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반대로 이 후보가 43.8%, 윤 후보 36.1%로 오차범위 밖 7.7%p로 이 후보가 앞섰다. 안 후보는 7.3%다.
당선가능성도 마찬가지다. ARS에서 윤 후보(48.2%)가 이 후보(44.7%)보다 3.5%P 앞섰다. 그러나 전화면접에서는 이 후보가 46.5%, 윤 후보 46.2%로 오차범위 내인 0.3%p차로 경합을 나타냈다.
지지후보 교체 의향 조사에서 '계속지지하겠다'가 ARS 89.0%, 전화면접 77.6%로 ARS가 우세하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도 '잘함'과 '못함'의 지지율이 정반대 결과를 나타냈다. '잘함'은 ARS조사에서 47.5%(매우잘함 30.6%, 대체로 잘함 16.9%)이며 '못함'이 50.7%(대체로 잘못함 13.5%, 매우 잘못함37.2%)이다. 반대로 전화면접에서는 '잘함'이 49.6%(매우 잘함 20.4%, 대체로 잘함 29.2%)이며 '못함'이 48.0%(대체로 잘못함 23.6%, 매우 잘못함 24.4%)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율에서 ARS에서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37.0%)보다 오차범위 내인 0.6%p 앞선 37.6%를 나타냈다. 그러나 전화면접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0%P앞섰다.
조사결과를 보면 여당 후보지지율과 정당지지율,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등 결과를 보면 전화면접조사에서는 여당이 우세한 결과를 나타낸 반면, ARS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률은 ARS조사 방식(9.4%)보다 전화면접조사(17.1%)에서 2배 가까이 앞섰다.
이번 조사에서 ARS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을 25~26일 실시했다. 전화번호는 중앙선관위에서 제공한 안심번호 무선전화 100%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9.4%다.
전화면접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ARS와 같은 기간 25~26일 실시했다. 전화번호는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전화 100%이며 표본오차 95%에서 신뢰수준 ±3.1%p, 응답률은 17.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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