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전국적으로 비 온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9 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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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제주시 산짓물공원에 튤립이 활짝 피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낮부터 기온이 올라 나들이하기에 좋은 날씨 속에 전국적으로 강풍이 불겠다. 화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내일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많겠지만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겠다. 11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오늘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이 0도 내외(강원내륙.산지 -5도 내외)로 추웠다.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었다.

 낮동안에는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내륙 중심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5~22도가 되겠다.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12도, 낮최고기온은 16~23도, 11일 아침최저기온은 5~16도, 낮최고기온은 14~25도로 예상된다.

 오늘 오후부터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 밤부터 강원영동에, 11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서부, 경상권동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산지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남권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특히,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 특보가 확대되는 곳이 있겠다.

 11일 중부지방과 전북은 오전 6~12시부터, 전남권과 경상권은 낮 12시~오후 3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오후 3~6시 수도권과 충남권부터 그치기 시작, 그 밖의 지역은 저녁 6~9시 대부분 그치겠다.남부지방은 밤 9~12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3~6시부터 밤 9~12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부터 서해먼바다, 오후부터 서해앞바다와 동해먼바다, 11일 동해앞바다에도 바람이 30~65㎞/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모레 동해바깥먼바다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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