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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영 주호놀룰루총영사(가운데)와 실비아 쿠르 부지사(오른쪽) (사진: 외교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정부가 하와이주 마우이섬 산불 피해 대응을 위해 생수 등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외교부는 정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마우이섬 대규모 산불 피해 대응에 필요한 생수와 식품, 담요, 발전기 등 긴급 구호 물품을 하와이주 정부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정부는 마우이 산불 피해 대응을 위해 200만 달러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결정한 바 있다.
지원은 현물 제공(약 50만 달러)과 현지 구호 단체인 ‘하와이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에 현금 지원(약 150만 달러)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서영 주호놀룰루 총영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마우이 시민들이 조기에 피해를 복구하고 힘차게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강력한 한미동행을 견지하면서 대한민국은 언제나 미국이 어려울 때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크 부지사는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인 대한민국 정부가 대규모 지원을 매우 신속하게 결정해주신 데 대한 하와이주를 대표해서 윤석열 대통령님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한국에 이어 일본도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하와이에 200만 달러(약 26억원) 규모의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6일 일본 외무성은 이재민 구호를 위해 미국 적십자사와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재팬플랫폼(JPF)을 통해 총 2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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