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 수해 피해지역에 구호 물품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2 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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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 보관이 용이하고 든든한 포만감 제공하는 ‘연세 넛유 7넛츠’ 구성
▲연세유업 로고 (사진=연세유업)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연세유업이 구호 물품 8만 8천여 개를 수해 지역 임시대피소, 복구 현장 등에 전달한다.

 

연세유업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지역의 주민 구호와 복구 활동 지원을 위한 봉사자들을 위해 제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연세 넛유 7넛츠’ 8만 8천여 개의 제품을 푸드뱅크와 희망브릿지를 통해 전달한다.

제품은 수해 피해가 심한 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일부는 청주 지역 내 이재민과 피해 복구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봉사자들에게 전달된다.

구호 물품은 실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며, 든든한 포만감을 느끼고 영양까지 더한 ‘연세 넛유 7넛츠’로 구성했다. 아몬드, 캐슈넛, 땅콩, 호두, 마카다미아, 잣, 피스타치오 등 7가지 견과류를 한 번에 담은 멸균팩 음료다.

한편 연세유업 관계자는 “수해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께 이번 구호 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 지역 주민들도 하루빨리 일상 복귀를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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