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놀이터서 흉기 난동...경찰, 현행범 체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5 1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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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놀이터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30대 A씨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오후 3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 놀이터에서 30대 남성 B씨의 허벅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테이저건(전기충격)을 쏴 제압한 뒤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로 인해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B씨가 평소 자신의 험담을 하고 다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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