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건설이 건설기술 혁신을 주도할 유망스타트업 1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 현대건설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 기술 혁신을 주도할 유망 스타트업 12개사를 선정하여 기술 협업을 추진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4일 ‘2025 현대건설x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통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12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현대건설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관하며, 건설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신사업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과의 기술협업을 추진하는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올해 4회차를 맞이했다.
3월 27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 총 246개의 스마트업이 지원했다.
현대건설은 서류 평가, 발표 평가, PoC 사업계획 수립 과정을 거쳐 스마트건설기술 1개, 미래주택 1개, 라이프스타일 5개, 친환경 2개, 스마트안전 3개 등 총 5개 분야에서 12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건설의 현업부서와 함께 기술 및 서비스의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실증 결과에 따라 건설 현장 확대 적용, 신상품 개발, 구매 계약,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후속 협업 기회도 제공받는다.
현대건설은 오는 9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년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오픈이노베이션 공동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행사기간 중 ‘현대건설 오픈이노베이션 데이’를 통해 선발 스타트업을 외부에 소개하고, 그동안의 협업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선발된 스타트업과의 PoC를 통해 현장 적용 확대, 계약 체결, 지분투자 등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왔다”며 “단기적 실증에 그치지 않고 현업부서와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