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야간 벚꽃축제, 주말 동안 10만여명 나들이객 몰려...‘봄나들이 만끽’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4 1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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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과 2일 주말 양일간 10만여명이 찾은 한국마사회 벚꽃축제(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이달 1일부터 진행된 한국마사회 야간 벚꽃축제에 이번 주말 동안 10만여명의 나들이객이 몰려 봄을 만끽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 여파로 아쉽게 벚꽃축제를 열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고자 ‘렛츠런파크 서울 야간 벚꽃축제’를 4년만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벚꽃축제는 예년보다 앞당겨진 개화시기에 맞춰 이달 1일부터 총 9일간 열린다. 축제 이름은 ‘다시, 썸’으로 벚꽃과 함께 봄을 맞이해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2일 주말 양일간 이번 벚꽃축제에 10만여명의 인파가 방문했다고 전했다.

상춘객들은 벚꽃길을 걷다 마주치는 다채로운 공연,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만 즐길 수 있는 기마 퍼레이드, 승마단 장애물 시범을 즐길 수 있었다.

또 다양한 테마의 포토존에서는 인생샷을 남기기 위한 시민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한국마사회 벚꽃축제는 이달 9일까지 진해오디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야간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경마 관람대 구역은 경마일(금~일요일)에는 입장료가 있으나 이달 8일에는 관람대 지역까지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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