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국민 안전 지키는 숨은 버팀목 사회복무요원’ 국가가 정당하게 대우한다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10-01 1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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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사회 진출 지원 정책 발표

 

▲ 병무청 (사진=병무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병무청이 전공과 연계한 복무기관 배치와 학점 인정 대학 및 사회복귀 지원금 등 경제적 지원을 확대한다.

병무청(청장, 이기식)은 지난 25일,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사회 진출 지원을 위한 정책을 1일 발표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전공·복무기관 연계 배치, 심리·경제적 취약자 지원, 학점인정 참여 대학 확대 및 취·창업 지원, 사회복귀 준비금 등 경제적 지원 및 권익 보호 강화로 요약된다.

지난 8월 동대구역에서 복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역사에서 흉기를 꺼내던 사람을 발견해 즉시 철도경찰에 신고하여 큰 범죄를 예방한 사례가 보도되기도 했다.

병무청에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자기개발 기회 제공 등 복무 후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위한 정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한다.

교육·복지 등 사회서비스와 관련 있는 전공자가 사회서비스 분야에 복무할 수 있도록 전공·복무기관 연계 배치 시스템을 구축과, 심리·경제적으로 취약한 사람들에 대한 지원체계를 고도화하였다.

아울러 학점인정 참여 대학을 확대하여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확대한다.

병무청은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를 더욱 발전시키고, 사회복무요원이 국민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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