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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시흥시의 한 교회 건물에 침임해 도끼와 망치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특히 경찰은 그에 대해 마약 투약이 의심돼 마약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40대 A씨를 현행범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경 시흥시 대야동 교회에 들어가 3층 장비실에 있던 소방용 도끼와 망치를 꺼내 목사실 문을 여러 차례 내려쳤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교회 건물은 예배 등의 이유로 문이 열려 있는 상태였어서 A씨는 별다른 제지없이 건물 내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교회 앞 버스정류장에 나와 있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타지역 거주자로 해당 교회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그는 과거 2차례 마약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해당 교회와 연관성이 없고 알 수 없는 말로 횡설수설하는 걸로 봤을 때 마약 투약을 의심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 검사를 시행하려 했으나 A씨가 이를 거부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A씨에 대한 마약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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