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만월경, 부산 1호점 오픈... 경상 가맹사업 닻 올린다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3 1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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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만월경 부산반여점 내부 전경 (사진=만월경)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만월경 부산 1호점이 개점 2주만에 누적 방문자수 1500명을 넘어섰다.

만월경이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에 오픈한 부산 1호점의 누적 방문자 수가 오픈 2주 만에 1,500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만월경 부산반여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성장해 180여 개 지점을 두고 있는 만월경이 부산에 처음 오픈한 매장이자 직영 8호점이다. 23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1,500여 명으로, 휴일에는 최대 90여 명의 고객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월경의 브랜드 상징인 ‘고래’와 잘 어울리는 해운대 바다의 분위기를 카페에서 느낄 수 있도록 색다른 시공법을 두루 적용했다는 점이 부산반여점의 특징이다. 고객들이 ‘고래와 함께 바닷속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설명이다.

매장 바닥에는 무광 마블 에폭시 바닥재를 사용해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와 일렁이는 물결을 표현했으며, 벽면은 원형 타공 디자인을 적용해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잠수함을 연상케 했다.

여기에 만월경의 또 다른 상징인 ‘달빛’을 연상시키는 조명과 고급스러운 원목 소재의 테이블, 의자를 배치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 좌석에 콘센트를 설치해 전기기기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안히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해 온 만월경은 이번 부산 1호 직영점 오픈을 시작으로 경상권역에서 인지도를 확보하며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이정준 만월경 경상권역본부장은 “이번 ‘부산반여점’을 시작으로 경상권역 고객님들, 예비 창업주분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예정”이라며, “만월경이 단순히 무인카페 시장이 아니라 카페 업계의 넘버 원이자 온리 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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