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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와 외교부, 국제적십자사연맹이 지난 13일 외교부에서 인도적 지원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3자간 양해각서(MOU) 개정안에 서명하였다. (사진 첫째줄 왼쪽부터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하비에르 카스테야노스 IFRC 사무차장,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둘째 줄 왼쪽 다섯 번째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여섯 번째 박진 외교부 장관) (사진=대한적십자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가 외교부, 국제적십자사연맹과 함께 기후변화, 식량안보 등 글로벌 위기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한적십자사가 대한민국 외교부, 국제적십자사연맹과 지난 13일 외교부에서‘인도적 지원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대한적십자사, 외교부, 국제적십자사연맹간의 양해각서’개정안에 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금번 개정안은 지난 2012년 한적, 외교부, IFRC가 각국 적십자사의 역량강화, 재난대비 등에 협력하자는 취지로 체결한 기존 협약 내용에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복합화·대형화되는 재난, 감염병과 같은 보건위기, 식량안보 등 다양한 글로벌 위기 맞서 3개 기관이 협력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박진 외교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하비에르 카스테야노스 IFRC 사무차장,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개정 MOU에 서명하였다.
김철수 한적 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진화하는 재난, 재해와 다양한 분쟁 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MOU 개정을 통해 대한민국 외교부와 국제적십자운동과의 협력과 공조가 확대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대한적십자사는 전 세계의 분쟁과 재난 상황에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비에르 카스테야노스 IFRC 사무차장은 “대한민국은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전환한 첫 나라이자 코로나19 팬데믹의 조속한 극복 등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국가로, 이번 외교부와의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의 기적을 재난으로 고통받는 국가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한국 정부와 대한적십자사가 합심하여 튀르키예 이재민 임시 거주촌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세계적인 인도적 지원 네트워크와 역량을 가진 IFRC와 함께 보다 효율적이고 국격에 맞는 지원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MOU 개정을 통해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증가하는 다양한 재난과 위기를 극복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 및 IFRC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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