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혁신기술 확보, 현대자동차그룹…우수인재 발굴·육성위한 파트너십 구축 ②-국내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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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사진=현대자동차그룹 페이스북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에서도 지난 7월 미래 전기차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 내에 배터리 공동연구센터를 개관했다. 국내 최고의 배터리 전문가 그룹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를 연구하고 있다.


리튬메탈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전기차 주행거리와 충전시간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선행기술 연구를 위해 서울대, 카이스트(KAIST·한국 과학기술원), 유니스트(UNIST·울산 과학기술원), 디지스트(DGIST·대구 경북 과학기술원), 성균관대, 한양대, 충남대 등 국내 대학 유수 교수진 및 석·박사급 우수 인재와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전동화 기술 세부 분야별로 전문성을 가진 다양한 대학의 교수진들과 ‘시스템 공동연구실,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전기차 에너지 관리 공동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기차 PE(Power Electric, 전력전자) 부품 기술은 물론 AI, 제어 기술, 에너지 관리 기술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우수 인재를 선발해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8월 서울대와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문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의 ‘미래자동차모빌리티학과’를 설립해 내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기로 했다. 연세대·한양대와도 내년부터 미래 모빌리티 관련 계약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고려대, 성균관대와는 2023년부터 채용조건형 학·석사 통합 과정의 계약학과를 오픈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04년 서울대학교 ‘차세대 자동차 연구관’, 2013년 고려대 ‘현대자차 경영관’, 2015년 한양대 ‘정몽구 미래자동차연구센터’ 건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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