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그림(주)가 대한민국ESG친환경대전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이오 플라스틱 분해기를 선보였다.
그린그림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국내외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해법을 찾아가는 장으로, 다양한 산업의 친환경 기술과 제품이 선보이는 중요한 자리다. 전 세계적인 ESG 트렌드와 한국의 혁신적 녹색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순환경제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 솔루션들이 대거 소개되었다.
행사 동안 대한민국ESG포럼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ESG 관련 정책과 전략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그린그림을 포함한 선도 기업들의 혁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되어 참관객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
그린그림은 이번 전시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경제의 비전을 제시하였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생분해성플라스틱분해기, The Bioplastic Decomposer'를 선보인 것이다.
이 기기는 생분해성 플라스틱 PLA(Polylactic Acid)뿐만 아니라 호기성 퇴비화가 가능한 다양한 PHA, PBAT, PBS 등의 바이오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분해하여 환경에 무해한 형태로 전환하는 자원 순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그린그림은 창립 이래 줄곧 환경을 위한 혁신에 매진해 온 기업이다. 각종 벤처 인증, 소셜벤처 및 여성기업 인증을 비롯해 연구개발전담부서 인증 등 다양한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 분야에 대한 정통성과 헌신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ISO 9001/14001/45001 인증을 받았다.
특히 그린그림은 자원 순환 플랫폼에서 축적한 광범위한 퇴비화 데이터베이스와 연구 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여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상용화를 위한 기계를 개발했다.
최근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특정 조건에서만 분해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그린워싱' 논란에 휩싸였으나, 그린그림의 혁신적인 기술은 이러한 논란을 불식시키고 석유계 플라스틱 종식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Bioplastic Decomposer는 단순한 생분해 과정을 넘어 퇴비화 속도를 가속화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린그림은 기기를 통해 산업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성 확대와 환경 보호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아 대표는 “이번 대한민국ESG친환경대전은 The Bioplastic Decomposer의 초기 모델을 최초로 소개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으며, 우리는 이 기기를 통해 한국뿐 아니라 국제 사회에서도 자원 순환의 혁신을 이끄는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린그림은 환경 산업의 경계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도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4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었으며, 지난 10월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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