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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전경(사진:서울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아동학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아동학대 현장 대응인력이 다같이 참여하는 합동 교육 총 25회 운영하고, 맞춤형 직무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서울경찰청과 함께 오는 19일~6월 10일까지 아동학대 대응인력의 협력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대응인력 합동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경찰청과 지난해 10월 5개 자치구에서 합동 교육을 시범 운영한 바 있고 올해 전체 자치구로 확대 실시한다.
합동 교육에선 기관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 협업을 촉진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에 기반한 협력 강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합동교육 외에도 아동학대 대응인력별 맞춤형 직무교육을 강화하여 실시한다.
더불어 아동복지시설 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시가 시설별로 지정·운영 중인 아동 인권전문가를 대상으로, 아동인권 이해교육과 컨설팅도 상시 운영한다.
한편, 김선순 실장은 “아동학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시와 경찰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가 빈틈없이 작동해야한다”라며 “이번 합동 교육이 협장의 대응인력 간 신뢰와 협력을 증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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