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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 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서구 왕길동 공장 화재 현장 심리상담을 도왔다.
인천 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가 서구 왕길동에서 발생한 공장화재 피해자들의 심리상담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서구 왕길동의 한 공장에서 불길이 시작되어 인근 36개 업체의 공장70여개 동을 태웠다.
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오류왕길동행정복지센터 내 설치된 통합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운영, 심리상담 지원과 마음구호 키트를 전달했다. 최성광 센터장은 “화재로 인해 상심이 큰 피해자들에게지속적인 상담지원을 통해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인천 적십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의 무료 심리상담 지원은 폭염, 태풍, 호우,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 지역 주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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