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국유재산을 활용하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7월 31일부터 9월 29일까지 국유재산 활용.정책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전국 7곳의 유휴 폐 파출소 활용 방안 리모델링 건물인 대전시 중구 선화동 401의 활용 방안, 국유재산 정책 제안인 경제활력 제공,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 국민 삶의 질 제고 등으로 나뉜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29일까지 제안서 작성 후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된다.
캠코는 실무자 평가 및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오는 11월 중 우수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심사 기준은 실현 가능성(45점), 주제 적합성(30점), 혁신성(15점), 효과성(10점)이다.
캠코는 분야별 대상 1건(300만 원), 최우수상 1건(200만 원), 우수상 2건(각 100만 원), 장려상 3건(각 50만 원) 등 총 21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2,650만 원 상당의 상금과 캠코 사장 상장을 수여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국유재산은 국민 모두의 재산인 만큼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모집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유재산의 활용과 정책 추진에 국민 참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 전담기관으로서 해상컨테이너를 활용한 대학생 기숙사 건립* 등 과거 공모전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등 국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에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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