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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사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탄소 저감과 친환경을 연계한 지역주민의 지원과 사회 공헌 아이템을 발굴한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난 25일,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부산지역 혁신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대-중소기업 콜라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6일 부산중기청과 남부발전이 체결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및 성장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 번째로, 부산지역 혁신 스타트업을 통해 부산지역 5개 수출 기업의 외국어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여, 남부발전과 부산중기청이 공동 추진하는 두바이 에너지 시장 개척단에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현지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남부발전이 소재한 빛드림본부의 나누리 파크인 지역주민 개방 에너지파크를 활용하여 탄소 저감 및 친환경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발전소 주변을 소통과 여가 장소 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남부발전과 공동으로 부산지역의 혁신 스타트업 및 사회적 기업을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지원 및 친환경 프로그램 개발에서 더 나아가 공공구매 확대 등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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