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수원 회생 법원과 성공적인 개인회생 지원 위해 협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20 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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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재판부 운영, 회생 신청 비용 및 긴급 생활자금 대출 등 지원

 

▲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채무자가 회생 절차를 성공적으로 졸업하고 조속히 정상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개인회생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수원 회생 법원(법원장, 이건배)과 국민행복기금 채무자의 성공적인 개인회생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회생법원은 관할 내 캠코 채무자를 대상으로 개인회생 사건 전담재판부를 활성화, 회생 신청부터 인가까지 패스트 트랙으로 신속한 회생 절차 진행이 가능해졌다.

캠코는 채무자 개인회생 상담과 개인회생 신청 비용을 지원하고, 회생 절차 성실 이행 시 긴급 생활자금 대출을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회생 절차 이행을 돕는다.

지원 대상자는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하지 않은 중위소득 125% 이하 채무자로, 캠코 고객센터를 통해 대상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대상자에 해당될 경우 캠코와 협약을 맺은 가까운 대한법률구조공단 센터를 방문해 개인회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귀수 캠코 가계 지원본부장은 “이번 수원 회생 법원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취약계층 채무자의 개인회생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최근 개인회생 신청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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