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도 수원시에 ‘캠코브러리 37호점’ 개소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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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도서를 비롯한 청소년 권장 도서 약 500권 기증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수원시 내 두 번째 캠코브러리 개관으로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을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7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참아름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캠코브러리 37호점 개소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캠코브러리 37호점은 지난 2017년 수원시 영통구에 개소한 14호점에 이어 수원시에 설치되는 두 번째 도서관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과 백혜련 국회의원,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캠코는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참아름지역아동센터의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했다.

또 책상·책장 등 신규 비품은 물론 전문 도서를 비롯한 청소년 권장 도서 약 500권도 기증했다.

이 밖에도 캠코는 향후 5년간 도서 구입(약 2천 권) 및 독서 지도와 문화체험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직장체험, 캠코 직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은 희망찬 미래를 위한 값진 투자”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돕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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