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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로고 (사진=행정안전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정부가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절차를 더욱 편리하게 개선했다.
행정안전부가 외교부와 함께 정부24 누리집을 이용한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환불 절차도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과거에는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시 사진 검증 단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이미 입력한 정보가 모두 삭제되어 다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두 기관은 협의를 통해 사진만 다시 등록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환불 절차도 간소화된다. 여권 신청이 반려되는 경우 신용카드로 결제한 여권 발급 수수료가 자동으로 환불되도록 개선됐다.
한편 행안부는 각 지자체에 현장 방문 전 민원창구 대기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편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황명석 혁신조직국장은 “민원창구를 방문하여 여권 발급 업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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