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는 2026년 8월 개원 예정인 ‘소방심신수련원’ 건립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
소방청은 지난 12일 ㈜한국기업환경연구원과 ‘소방심신수련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용역은 오늘부터 시작해 90일간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일원 약 12만 6387㎡ 부지에 대한 ‘자연환경과 지역사회 여건’ 등 현황조사와 ‘국내·외 사례조사’ 및 건립 시 ‘파급효과’ 등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규모, 건립비용 등 최적의 기본계획이 수립될 계획이다.
김수환 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장은 “이번 연구용역 계약이 체결돼 소방공무원의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소방심신수련원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개원 시 전문심리상담과 다양한 회복프로그램이 운영돼 국민들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심신수련원은 국비 472억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 760㎡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1층~지상6층, 총 120실로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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