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위한, SK인천석유화학…‘디지털 인지지원 프로그램’ 지원

손주안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9 13: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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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디지털 치매 예방 프로그램 지원금 1500만원 전달
SK인천석유화학, 인천 서구노인복지관 통해 ‘인지지원 프로그램’ 진행 예정
▲ SK인천석유화학./사진=SK인천석유화학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은 19일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강범석 서구청장, 인천 서구노인복지관 정서연 관장,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예방 환경조성을 위한 인지지원 프로그램 지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SK인천석유화학이 노인 인지지원 프로그램 지원하고, 고령화 시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치매 예방을 위해서 나선 것이다. 

이번 후원에 따라 서구노인복지관은 디지털 치료기기 전문 기업 로완이 개발한 ‘슈퍼 브레인’을 활용해 올해부터 3년간 총 300명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태블릿PC를 통해 인지능력을 데이터화하고, 개별 치매 단계를 추적 관리해 맞춤형 진단과 훈련 방식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장비 활용에 전문 강사의 강의를 더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혈관, 운동, 영양, 동기부여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진단 및 신체활동도 함으로써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도입으로 선제적 치매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서구 또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분야 사회적 문제 접근방식이 진단치료에서 예방치료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라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2016년부터 6년간 서구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망 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인공관절 및 백내장 수술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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