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구 표면 온도 그래프(세계기상기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올해 7월이 역대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기상기구(WMO)는 27일(현지시간) 7월 첫 3주는 기록상 가장 더웠던 3주였으며, (마지막 주 추세까지 고려할 때) 7월 전체도 역대 가장 더운 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유럽연합(EU)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의 관측데이터에 따라 분석한 것이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지구 평균 지표 기온이 지난 7월 6일 역대 일일 최고치(17.08℃)에 도달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6년 8월 13일 16.80℃였다.
올해 7월 1일부터 23일 동안의 평균 지구 평균 지표 기온은 16.95℃였다. 이는 현재 기록상 가장 더운 달인 2019년 7월 한 달 동안 기록된 16.63℃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이에 올해 7월 전체 평균 기온은 2019년 7월 기온을 크게 초과할 것으로 보여 올해 7월이 역대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될 것으로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페테리 탈라스 WMO 사무총장은 “7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극단적인 날씨는 안타깝게도 기후 변화의 냉혹한 현실”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북미, 아시아 및 유럽의 많은 지역이 올여름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 18일 기준 이탈리아 로마 지표면 온도는 45℃를 기록했으며, 키프로스 니코시아와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카타니아는 50℃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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