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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파 공연 모습(사진:SM엔터테인먼트)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그룹 에스파가 미국 매체 타임지가 뽑은 '넥스트 제네레이션 리더스'에 선정됐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가 ‘2022 넥스트 제너레이션리더스’에 K팝 아티스트로 첫 명성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이전에 K팝 팀 중 글로벌 슈퍼 그룹 BTS이 타임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에 선정된 적이 있으나, K팝 걸그룹이 해당분야에서 선정된건 에스파가 처음이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는 타임이 매년 더 밝은 미래로 가는 길을 인도하는 트렌드 세터들과 선구자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이다.
타임은 에스파에 대해 ”실험적이지만 음악 산업에서 가상공간과 현실을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반드시 필요한 단계이다.
지금까지 에스파는 몇 개의 싱글과 한 장의 EP만을 발매했지만, 이EP는 이전의 그 어떤 K팝 걸그룹보다 높은 순위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 데뷔했다. 첫 뮤직비디오인 ‘블랙 맘바’는 K팝 데뷔 뮤비 중 유튜브에서 최단 1억 뷰를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 에스파는 이번 타임지와 인터뷰 중 ‘메타버스 세계관‘은 SM에서도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 여러분들이 이 세계관으로 ’밈‘까지 제작하며 좋아해 주신다”라며 메타버스 세계관에 대해 언급했다.
아울러, “우리의 목표는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보편화하고 팬 여러분과 대중이 메타버스의 개념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팬 여러분이 단순히 우리의 노래를 즐기는 것을 넘어, 우리의 세계관이 담긴 영상과 컨텐츠를 즐기는 것이 하나의 여정이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룹 에스파는 지난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개최된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아츠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대표곡 ’넥스트레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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