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저 활용 국유재산을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촬영지로 제공하여 고품질의 K-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의 DMC 첨단산업 센터에서 한국영상위원회(위원장, 이장호)와 국유재산 활용 K-콘텐츠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 활용 국유재산을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촬영지로 제공하여, 고품질의 K-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옛 경찰서, 법원 등 영상 촬영지로 활용이 가능한 유휴 국유재산을 발굴하여 DB를 구축하고 영상위에 제공한다.
그간 제작사들은 현실감 있는 영상물 제작을 위해, 실제 건물 등에서 촬영을 희망해 왔지만 촬영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제작사들은 국유재산을 활용하여 우수 촬영지 확보가 가능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 영상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K-콘텐츠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는 세계적인 관광 자원이 된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유재산이 다양한 K-콘텐츠 제작에 활용되어 한류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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