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관심
- 비트코인 소폭 반등
기대 반 우려 반을 낳았던 PCE와 IRA 세부 지침이 발표됐다. 시장은 금리 안정과 물가 정점 통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며 불확실성의 제거 차원으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느낌이 든다. 물론 3월 동안 하방 경직을 보이던 나스닥이 월간 강한 반등을 보였던 점을 상기하면 공감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다만 연준과 제롬 파월의 실질적인 액션이 있기 전까지 서두르는 것 보다는 삼서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업종 대표주에 대한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유효할 것이다. 미국 증시는 금리가 하락하고 JP모건과 BoA 등 금융주의 상승, 테슬라의 속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우리 증시도 시간을 갖고 저항선을 뚫는 계기가 되어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소폭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거래 대금의 증가가 절실하며 바이낸스 피소 관련 노이즈가 있을 수 있어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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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는 PCE에 안도하며 추세적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우리의 큰 관심을 끌었던 미국 IRA 세부 지침은 복잡하다. 미 재무부는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핵심 광물로 지정해, 우리 기업들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가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는 핵심 광물의 40% 이상을 미국 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조달해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지만 단순화하면 한국에서 만든 제품은 차별이 계속되는 것이며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대규모 투자가 빛을 발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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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앤에프가 추천주로 제시됐고,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주가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
다음 주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뜨겁고 논란 많았던 관련주들의 주가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의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고, 하나증권은 엘앤에프를 추천주로 제시하면서 인플레감축법(IRA) 백서에서 양극재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에서 조달해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영업이익 상승을 이유로 꼽아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즐겁고 알찬 주말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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