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횡보세
- 시장은 안정 찾으며 제도약 준비할 듯
연준과 제롬 파월 의장이 강한 신뢰를 보여온 PCE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미국 증시는 상승을 이어갔다. 금리도 안정세를 보이며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등 대형 금융주가 상승했고, 테슬라를 비롯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엔비디아 등 주요 대형주들도 강세를 보이며 최금 은행권 불안에 대한 우려를 당국이 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 단단해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시장의 불투명성으로 여겨졌던 PCE와 IRA 세부안이 지나가면서 증시는 점진적인 상승을 준비하는 발판이 될 가능성이 커지는 듯 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큰 변동이 없어 다소 아쉽지만 우선 거래대금의 증가가 필요해 보이며 바이낸스 관련 돌발 악재에 대한 염려가 깔려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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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A 세부안 공개가 지난 후 LG에너지솔루션과 엘앤에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사진=엘앤에프 제공) |
우리의 큰 관심을 끌었던 미국 IRA 세부 지침이 공개됐다. 미 재무부는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핵심 광물로 지정해 한국 기업들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가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는 핵심 광물의 40% 이상을 미국 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조달해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지만 단순화하면 한국에서 만든 제품은 차별이 계속되는 것이며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대규모 투자가 빛을 발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주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뜨겁고 논란 많았던 관련주들의 주가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의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고, 하나증권은 엘앤에프를 추천주로 제시하면서 인플레감축법(IRA) 백서에서 양극재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에서 조달해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영업이익 상승을 이유로 꼽아 관심이 집준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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