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와 JP모건 상승 눈길
- 비트코인 횡보세
미국 증시가 상승을 이어갔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다시 연 중 고점을 경신했고, 분기말을 맞아 기관투자자들의 평가액을 높이는 전략도 일조한 것으로 보여진다. IRA를 회피했다는 논란을 빚은 테슬라가 6% 이상 폭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 대형주들이 모두 강세를 보였다.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한 것도 일조를 했으며 제롬 파월이 중요시하는 PCE(개인소비지출)이 예상을 다소 밑돌아 안정감을 더했다. 소폭 하락세를 보인 점은 은행주들의 상승을 불러왔고 기대인플레이션도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JP모건체이스(1.21%), 뱅크오브아메리카(BoA·1.06%), 씨티그룹(1.78%) 등 주요 은행주는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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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롬 파월 의장이 중시하는 PCE가 예상을 하회하며 시장은 안도감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
우리의 큰 관심을 끌었던 미국 IRA 세부 지침이 공개됐다. 미 재무부는 배터리의 핵심 부품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핵심 광물로 지정해 한국 기업들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가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는 핵심 광물의 40% 이상을 미국 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조달해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지만 단순화하면 한국에서 만든 제품은 차별이 계속되는 것이며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대규모 투자가 빛을 발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음 주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등 뜨겁고 논란 많았던 관련주들의 주가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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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A 세부안이 발표됐다.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등의 주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
비트코인은 미 증시 상승에 힘입어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여전히 다소 무거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거래 대금이 늘어나면서 매물을 소화하는 것이 절실해 보인다. 업비트 기준 08시 46분 현재 비트코인은 3755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40만원에 거래 중이다. 리플과 앱토스는 711원과 1만4970원에, 이더리움클래식과 솔라나는 각각 2만7350원과 2만79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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