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취약계층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16 14: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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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세탁방 운영, 지역의 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

 

▲사진 :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에서 세탁, 배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는 지난 10일, 연기 면사무소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사, 세종시니어클럽과 취약계층 생활복지 서비스 지원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4개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의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금번 사업은 연기면 복지 회관 내 세탁방을 설치하여 거동이 불편한 연기면 7개 리의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세탁물 수거에서 세탁, 배송은 물론 배송 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수혜 가정을 방문, 건강 등을 살펴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위생, 생활환경 개선 및 노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상옥 신세종빛드림건설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상생에 도움이 되는 부분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현안들을 함께 소통, 해결해 나감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대표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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