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롬 파월의 물가 전망 매우 중요
- 추천주는 기아와 한국전력,호텔신라
- 비트코인 하락세 보여
근로자의 날을 맞아 국내 증시와 상해 시장이 휴장인 가운데 미 지수 선물은 약보합권을 유지하며 임박한 FOMC로 관망세가 짙게 드리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제 유가는 0.8% 가량 조정을 보이는 중이고, 환율은 조금 오른 달러 당 1341.2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간외거래에서 아마존닷컴과 알파벳이 조금 밀렸지만 애플과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주는 미국 PMI(제조자구매지수)와 FOMC가 시장을 좌우할 것이 유력한데, 이미 금리를 0.25% 인상하는 건 시장에 반영이 됐기에 관건은 제롬 파월 의장의 향후 전망 및 정책적 변화 여부가 큰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한편 현재 비트코인은 2% 남짓 하락을 보이며 383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등도 어슷비슷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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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은 거래량이 부족한 가운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
지난 주말 한국 증시는 소폭 조정으로 한 주를 마감했다. 에코프로와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등 2차전지주들이 큰 우려를 자아냈으나 주 후반 그나마 반등을 보이며 2500포인트를 지켜낼 수 있었다. 삼성전자의 강세가 물론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자명하다. 증권가는 코스피 예상 범위를 2420~2560포인트로 제시했다. 추천주로는 기아와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전력, 호텔신라 등을 꼽았으며 5월 FOMC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0.25% 인상안은 이미 기정사실화됐지만 관건은 제롬 파월 의장의 향후 전망 및 가이던스이며, 시장이 연내 기준금리 인하를 선반영하면서 연초 이후부터 랠리를 이어온 만큼 매파적 발언이 나올 경우 실망 매물 출회를 염두에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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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주는 FOMC와 파월 의장의 물가 전망이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
금요일 미국 증시는 PCE와 ECI의 발표로 혼란스러웠으나 소비자신뢰지수가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며 JP모건과 골드만삭스, BoA 등이 상승하고 애플과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이 강세를 보이며 강세로 마감했다. FOMC와 PMI도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환율의 추세적 상승과 사상 최악의 무역 수지 적자에 대한 경계는 필요해 보이므로 종목 선정에 차분하고 냉철한 판단을 기해야 하겠다. 즐겁고 편안한 근로자의 날 되기를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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