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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임시선별검사소(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부산시 일일 확진자가 사흘 연속으로 1만명대를 넘어섰다. 지역 내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태로 생활 속에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1만2736명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22일 일일 확진자 12816명이 발생한 후 사흘연속으로 일일 확진자가 1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기장군과 수영구 요양병원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돼 지금까지 각각 69명과 8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구와 사하구 요양병원과 부산시청에서도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5만3244명으로 늘었다.
한편, 확진자 증가로 이날 0시 현재 부산시 재택 치료 확진자 수는 4만 9029명으로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가 꾸준히 증가해 중환자 병상 가동성은 51.5% 급증했고, 일반 병상 가동성은 64.8%를 기록했다, 기저질환을 가진 50~90대 확진자 6명이 숨져 현 사망자는 45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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