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지역특화 첨단기술 육성 ‘IP금융지원 프로그램’ 마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28 11: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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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특구발전협의회와 함께 강소특구 우수 IP 사업화 지원

 

▲ (사진: 기술보증기금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강소특구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IP 보유기업을 발굴하여 기보에 추천하고 IP금융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강소특구발전협의회(회장, 한진)와 강소특구 內 우수 IP 보유기업에 기술가치평가료와 보증료를 지원하는 강소특구 우수 IP금융지원사업을 28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소특구 우수 IP금융지원사업은 지난해 기보와 협의회 간 체결한 지역산업 육성과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시행되며, 14개 첨단 지역산업 육성과 IP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 출연 재원을 기반으로 기보는 보증료 지원, 기술가치평가료 면제 등의 우대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IP 사업화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IP기술의 사업화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강소특구의 지역특화분야 육성 시스템과 기보의 시스템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의 자생적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 완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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