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100명 목소리 기부 모아 오디오북 제작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27 12:22:11
  • -
  • +
  • 인쇄
올해 10주년 맞이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 9

 

▲사진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950여 명 참여로 오디오북 490권을 제작하여 시각장애인에게 기증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25일, 서울 국회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 9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 9을 위해 국민 참여자 50명을 비롯한 캠코 임직원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시즌9 는 영상을 해설하는 화면 해설 오디오북 20편과 베스트셀러 및 교육‧철학 분야 도서 등 총 35권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면 해설 오디오북은 국내 최초로 제작한 공익광고 영상을 해설한 것으로, 일상생활 속 친환경 실천 습관 등의 캠페인 영상을 목소리로 전달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지식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캠코가 제작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웹 정보 플랫폼 을 비롯해, 모바일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ARS 소리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건 목소리 재능기부를 함께해 주신 국민 참여자분들과 임직원들 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