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주한미군을 통해 마약을 국내로 반입한 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경기 평택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한국인 여성 A씨와 필리핀 국적 여성 B씨 등 2명을 구속했다.
A씨는 평택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소속 주한미군인 남자친구 C씨 등을 통해 군사우편으로 합성 대마를 국내로 들여와 투약했다. 아울러 해당 마약을 B씨와 함께 구매자를 몰색, 유통하기도 했다.
특히 이들 범행에 20명 가까이 되는 주한미군들이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에 가담한 주한미군 중 C씨는 수사 전 미국으로 전출됐으며, 합성 대마를 주도해서 들여온 다른 미군 병사는 비슷한 혐의로 이미 경찰에 적발돼 미군 부대 내 시설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미군과 협조해 마약 공급책을 추적 중인 한편,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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