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지능형 도시 구현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9-03 13: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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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도시 사업 순항, 지능형 방범 서비스 등 3단계 1차 사업 완료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도시 전체를 지능형 도시로 구현할 수 있도록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지능형 기반을 구축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은 지난 31일, 브리핑에서 3단계 1차 지능형 기반 구축 사업이 준공되었으며, 주민 입주가 예정된 생활권에 대한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금년 7월 준공한 3단계 1차 사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능형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고도화하는 등 시민 편의를 제고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우선 폐쇄회로티브를 통한 방범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방범 서비스를 구축하였다.

기존에는 관제요원이 수십 대의 폐쇄회로티브 화면을 관제하고 있어 순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도입한 지능형 방범 서비스는 인공지능(AI)을 각종 위급한 상황을 인식하거나 인상착의를 통해 범죄자 등 특정 개체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는 등 다방면에 활용 가능한 서비스이다.

최근에는 승용차와 오토바이 교통사고, 새벽 도로 위 주취자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관제요원에게 알려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사고를 예방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정우진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다양한 지능형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의의가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체감형 서비스를 발굴하고, 행복도시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모범 지능형 도시로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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