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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건모와 장지연이 파경을 맞았다.
10일 연예전문매체 티브이데일리는 김건모와 장지연이 최근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합의봤다고 단독보도했다.
13살 나이차가 나는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10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결혼식은 2020년 5월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혼식 전 김건모 사생활 논란에 휘말리면서 식이 미뤄졌는데 끝내 식을 올리지 못하고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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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
당시 김건모는 혼인신고 한 달 만에 과거 유흥주점 접대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는데 지난해 11월 불기소처분을 받으며 성폭행 의혹에서 벗어났다. 이후 김건모는 모든 연예활동을 중단했고 콘서트도 무산됐다.
한편 장지연은 유명 작곡가 장욱조의 딸이자 배우 장희웅의 동생으로, 국내 한 예고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한 재원이다.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을 나온 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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