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미세먼지·바이러스 동시 관리 ‘살균 공기청정기’ 출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4-26 2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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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공기청정기 제품이 시중에 새롭게 선보여졌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는 UV파워 트루살균 공기청정기 ‘듀얼케어’를 최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세스코 최고 스펙의 공기청정기와 공기살균기가 한 대에 집약돼 실내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및 세균을 관리한다.

공기청정 부분은 병원 무균실이나 실험실에 사용하는 최상 등급의 고성능 헤파필터(H14)를 사용해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심사를 거쳐 성능과 센서에 대한 CA(Clean Air)인증과 CAS(Clean Air Sensor)인증을 받았다.

또한, 이 제품은 초정밀 공기질측정센서를 탑재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 온도·습도 등을 정밀하게 측정하여 알려준다. 실내 공기질 측정 결과는 IoT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확인 및 제어할 수 있다.

공기살균 부분은 바이러스와 세균의 유전정보를 손상시켜 감염력을 잃게 만든다. 미러월과 S형 유로구조로 강력해진 UV살균터널을 적용했다.

특히 업체 측에 따르면 공기 중 부유하는 박테리오파지 바이러스와 부유 표피포도상구균에 대한 살균력을 확인했다. 이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국내 가장 큰 60㎥ 챔버에서 바이러스와 세균을 공기 중에 부유시킨 뒤 듀얼케어를 각각 30분, 1시간 가동한 전·후의 농도 감소 효율을 평가한 결과다.

이외에도 실내 이산화탄소가 증가하면 농도에 따라 1~3단으로 스마트 자동 전환되며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공기청정기만, 바이러스가 걱정될 땐 공기살균기만 따로 분리하여 가동할 수 있다. 위아래 2개의 대용량 시로코팬이 공기흐름을 극대화한다.

세스코는 “바이러스와 세균은 실외보다 공기 중에 많다”면서 “듀얼케어로 특별한 실내 공기질 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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