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지역 차량고객 대상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수리비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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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전경./사진=현대자동차그룹 |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이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현장복구와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신속지원을 위해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강릉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0억원을 전달하고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 것이다.
성금 외에도 피해지역에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4대와 통합 방역구호차량 1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피해 현장의 신속한 방역 대응을 돕는다. 심신회복버스 1대를 투입해 피해 주민 및 재난 현장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한다.
현장에 투입될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18kg 세탁기 3대와 23kg 건조기 3대,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어 하루 평균 1000㎏ 규모의 세탁물 처리가 가능하다. 통합 방역구호차량은 차량 내부에 전기식 동력 분무기, 연무/연막 소독기, 방호복 세트 등 방역 장비를 탑재해 통합적인 방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심신회복버스에는 프리미엄 좌석, 안마기, 간편 조리시설, 구급용품 등이 탑재돼 있어 피해 주민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등 현장 지원 인력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피해 지역 차량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재 피해 차량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줄 계획이디. 피해 차량 수리 완료 후에는 무상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으로 피해 사실 확인서 필요하고 총 할인금액 기준 300만원 한도 내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성금과 구호차량 지원, 피해 차량 수리비 할인 지원 등이 이번 산불로 갑작스러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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