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사진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14:06:59
  • -
  • +
  • 인쇄
한미 동맹의 역사를 돌아보고 한미관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

 

▲사진 : 국가기록원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국가기록원이 70년의 동행 같이 갑시다를 주제로 9월 15일까지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국가기록원(원장, 구만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 지 70년이 되는 기념으로 “70년의 동행, 같이 갑시다”를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에서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1953년 10월 1일) 한 지 70년이 되는 해로, 이를 기념하고 한미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사진전이 개최된다.

국가기록원은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주요 사진을 통해 돌아보고 한미관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국‧내외 순회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열린 미국 워싱턴D.C 특별전에 이은 두 번째 미국 전시이다.

특별사진전에는 6‧25 전쟁과 전후(戰後) 재건, 한미 동맹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한미상호방위조약문 체결 과정을 포착한 사진이 공개된다.

또한, 굳건한 군사동맹을 보여주는 사진, 생생한 문화교류의 현장을 담은 사진 등이 다양하게 전시된다.

국가기록원은 사진전을 통해 한미 동맹이 최초의 군사동맹에서 경제·군사·문화 등 다방면에서 국제적 동맹으로 성장해 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만섭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LA 전시를 포함하여 올해 하반기 5차례의 순회 전시를 기획했다”라며, “한·미가 함께 만들어낸 성장과 기적의 역사를 양국의 많은 국민과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